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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한 때 아프리카에서 잘나가던 국가. 짐바브웨 1960년대 아프리카 국가들중 나름 잘먹고 잘살던 국가였음 1960년대 짐바브웨 도시 풍경 1960년대 짐바브웨 사람들의 생활수준 그러나 로버트 무가베라는 또라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백인들의 농장을 강제로 몰수하고 정책에 반대하는 백인들을 때리거나 수용소에 감금시키기 시작함 그 결과 농업 생산량이 떨어지면서 농업으로 먹고살던 짐바브웨 경제는 폭망하게됨 경제가 망하면서 물가는 끝없이 오르고 짐바브웨 화폐는 관광상품이 되버림 더보기
프랑스식 물가 잡기. 프랑스 대혁명 성공후 프랑스. 부패한 왕과 귀족들 목만 날리면 행복해질거라고 믿었던 프랑스 국민들은 유래없는 혼란과 물가 폭등으로 인해 오히려 왕정시기가 그리워질 정도의 생활고에 시달렸다. 게다가 개나 소나 세금을 걷는다는 이유로 길가던 사람을 붙잡고 삥 뜯고 패대는게 일상화였고 고삐 풀린 혁명정부의 부패 + 무능한 관료들은 왕정시대보다 더 악독했다. 그런 프랑스의 혼란을 끝내기 위해 한 젊은 열혈 이상가가 정치에 나서게된다. "내 이름은 로베스 피에르. 혼란의 프랑스 혁명정부를 바로잡을 남자지. 물가폭등으로 프랑스 아이들이 우유조차도 비싸서 못먹는게 지금의 현실인가!" 우유 유통업자 "에휴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부로 우유값을 절반으로 내린다. 실시." ???!!! "응, 그리고 내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