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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레전드

디씨 레전드 가발 사건 여기까지 전문. 이건 베라대장 후일담+깔롱 죽음 사가미 오리지널 0.01 콘돔 COUPANG www.coupang.com 더보기
카투사 레전드썰 한번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적어보고자 해요. 저는 군대를 카투사를 나왔어요. 의정부에 있는 어떤 미군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부대를 특정지어서 이야기하진 않을게요 사고친게 너무 많거든요. 천조국의 문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파립갤러들은 잘 알겠지만 미국 남자들은 마초해요. 더군다나 미 육군은 미국에서도 하류 인생들이 결집한 장소에요. 'Normal Guys Never Join the Army' 라는 말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더더욱 애들이 마초해요. 아니 마초한 걸 넘어서 무식한 걸 마초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제가 본 황당한 사건 중 하나는 필리핀 쥬시걸, 필리핀 술집 아가씨인 여자친구랑 싸우고 걔를 붙잡으려다가 그 여자친구가 몰고 나가는 마티즈 경차를 멈추려고 정면으로 바디 체킹을 가하고 전치 6.. 더보기
디씨 공포갤 내 인생 레전드 공포썰 나 초4때가 2005년이었나 그랬을거임 초딩학교 마치고 어김없이 집으로 달려가서 가방 내던지고 발꾸락으로 컴터켜서 메이플 주황버섯잡으며 열랩하고 있었음 오후 5시 5살 남동생 어린이집 차 와서 픽업하고 2층집 올라와서 마저 자라고 냅두고 정신없이 메이플하다 7시가 다되가는거임;; '와 클났다..' 당시에 태권도째면 부모님한테 효자손몽찜 맞기때문에 해가 떨어진 시간임에도 태권도를 갔음.. 뛰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인라인신고 동생 어부바하고 도장까지 하이패스함 50분의 수업을 마치고 30분정도 애들이랑 도장안에서 축구하다 8시반에 집으로 출발함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다보니 우리가 어린나이에도 밤11시나 들어오셨기때문에 동생손잡고 최대한 빨리갔음 사건은 여기서 터짐 우리집이 달동네같은 도시끝자락에 있어서.. 더보기
디씨 공포갤러리 ㅈㄴ 섬뜩했던 썰 이건 뭐 인증할수가 없는 얘기라 인증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내 뇌리속에 떠오르고... 또 섬뜩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최대한 필력 발휘해서 쓴다. 드립 없이 진지하게 써볼께.. 우리집이 어렸을때 졸라 가난했었거든 거의 판자촌수준?의 연립같은데 살았었고 하루종일 하는짓이 동네 소주병같은거 주서다가 팔아먹고 쫀드기같은거 사먹고.. 저녁엔 피구왕통키, 축구왕슛돌이 이런거 보고 저녁 일찍 자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그때가 설날 이후였던거같은데 우리가 살던 연립이 가동 나동 다동 이렇게 해서 사동까지 있었거든.. 내가 나동 살았었는데 자기가 사동에 산다는 내 또래 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친한척을 하면서 다가오더라구.. 난 그날도 소주병 주우러다니고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접근하더니 "내가 세뱃돈.. 더보기
디씨 정신병자 레전드 썰 더보기